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/스토리 및 대사/기스 하워드 (문단 편집) === 일반 === >네놈이 선택할 수 있는 건 둘 중 하나. 복종 아니면...... 죽음이다. >나라는 지배자의 힘을, 절대적인 공포를 그 몸에 새겨라. >나를 능가하는 격투가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. 그것이 진리다. >나에게 대들고도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나? 어리석군...... >너도 어차피 그 정도 조무래기였나. 시시하군. >너라는 존재는 끝도 없이 내 기대를 저버리는구나. 쓰레기는 쓰레기답게 사라져라. >조무래기에게 질 내가 아니지. 하물며 살의도 없는 얼뜨기에게 말이다...... >오랜만에 끓어올랐다. 나를 여기까지 몰아붙인 네놈의 실력, 칭찬해 주마. >이제 겨우 몸에 열이 나기 시작했군. 자, 덤벼라. 다음 대결을 시작하자. >좋군, 아주 좋아...... 네놈의 그 힘, 내 밑에서 마음껏 펼쳐봐라! >공포에 굴하지 않고 맞선 것만은 칭찬해 주마. >네놈과의 경기, 시범 경기치고는 즐거웠다. >이 정도 힘을 숨기고 있을 줄이야...... 네놈을 조금 깔보고 있었던 모양이군. >왜 그래? 승리를 바라기도 전에 공포에 짓눌린 거냐? >그딴 것을 격투술이라 우기는 거냐. 우스꽝스러운 춤으로밖에 보이지 않는군. >패자에게는 아무런 가치도 없다. 숨통이 끊어지기 싫다면...... 사라져라. >자기 분수도 모르는 날벌레들뿐이군. 이 대회도 수준이 낮아졌어...... >이 몸의 숨통을 물어뜯으려 드는 네놈의 발버둥, 제법 즐거웠다!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